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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구 동구 신암재정비 촉진지구 첫 분양을 앞두고 견본주택이 문을 열자 사전 예약자들이 입장을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다음달부터 대구 전역의 분양권 전매 금지 조치 시행이 예정된 가운데 건설사들이 앞다퉈 분양에 나서 이번 달에만 1만 5천세대가 분양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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