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대백프라자, 초복 앞두고 삼계탕 재료 할인

입력 2020-07-15 16:19:31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16일 초복을 앞두고 백숙 및 삼계탕용 토종닭과 육계를 마리당 4천9백원부터 1만2천9백원에 판매 중이다. 종가집 삼계탕(8천9백원→5천980원), 목우촌 안심 삼계탕(1만5백원→7천6백원) 등 즉석조리식품 삼계탕도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대구백화점 제공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16일 초복을 앞두고 백숙 및 삼계탕용 토종닭과 육계를 마리당 4천9백원부터 1만2천9백원에 판매 중이다. 종가집 삼계탕(8천9백원→5천980원), 목우촌 안심 삼계탕(1만5백원→7천6백원) 등 즉석조리식품 삼계탕도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대구백화점 제공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16일 초복을 앞두고 백숙 및 삼계탕용 토종닭과 육계를 마리당 4천9백원부터 1만2천9백원에 판매 중이다. 종가집 삼계탕(8천9백원→5천980원), 목우촌 안심 삼계탕(1만5백원→7천6백원) 등 즉석조리식품 삼계탕도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대구백화점 제공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16일 초복을 앞두고 백숙 및 삼계탕용 토종닭과 육계를 마리당 4천9백원부터 1만2천9백원에 판매 중이다. 종가집 삼계탕(8천9백원→5천980원), 목우촌 안심 삼계탕(1만5백원→7천6백원) 등 즉석조리식품 삼계탕도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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