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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도난당했던 영국 예술가 뱅크시 작품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프랑스 대사관에서 공개되고 있다. '얼굴 없는 화가'로 알려진 뱅크시는 2015년 프랑스 파리 바타클랑 극장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이 극장의 비상문에 이 그림을 그렸다. 슬픈 표정의 소녀를 그린 이 작품은 2018년 괴한들이 훔쳐 달아났으며 지난달 이탈리아 중부 산토메로에서 발견돼 경찰이 회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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