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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9일 경북 경주시 문화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경주시 여자검도팀의 훈련 현장을 둘러본 뒤, 인근에 있는 합숙소를 찾아 선수들의 고충을 듣고 인권침해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