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들어 집값 폭등에 성난 민심, '이제 정부 못 믿는다' 성토. 어쩌다가 정부가 매번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하다 양도 신뢰도 모두 잃은 양치기 소년 신세.
○…'그 사람들의 죄를 밝혀줘' 엄마에 문자 넣고 숨진 고 최숙현 선수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과 주장 등 혐의 부인. 그럼 '없는 죄를 만들어 달라'고 극단 선택을 했다는 겐가.
○…추미애 장관, '국민이 답답해한다'며 윤석열에 '9일 오전 10시까지 기다린다' 최후통첩. 장관한테서 어찌 정권 비리 수사 막으라 특명 받든 돌격대장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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