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 '한국의 편액' 보는 관람객들
세계기록유산의 실물을 볼 수 있는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이 7일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문을 열어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관 개관으로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 중인 유교책판 6만7천장 가운데 3천500장이 일반인에게 공개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세계기록유산의 실물을 볼 수 있는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이 7일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문을 열었다. 관람객들이 개방형 수장고 창문에 홀로그램으로 나타나는 '한국의 편액'을 살펴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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