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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환 의장 김명국 부의장
경북 고령군의회는 1일 제263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에 성원환, 부의장에 김명국 군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들은 재적의원 7표 가운데 각 4표를 얻어 당선했다.
성원환 신임 고령군의회 의장은 "군민들에게 봉사하고 의원들간 화합하는 군의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채수 기자 cslee@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