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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신임 경북북부제1교도소장
김동환(57) 신임 경북북부제1교도소장은 취임소감을 통해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수용관리와 청렴하고 공정한 복무 자세를 유지하겠다"며 "교정 공무원들도 수용자 교정교화에 최선을 다해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지역 사회 유대 강화에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소장은 1993년 교정간부로 임관해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과 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법무부 교정본부 의료과장, 창원교도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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