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동 재향군인회, 국가유공자에 위문품 전달

입력 2020-06-28 14:56:16 수정 2020-06-28 16:05:49

대구 동구 해안동 재향군인회(회장 배상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일 국가유공자를 위한 라면 30상자를 해안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해안동 재향군인회는 7년 전부터 매년 6월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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