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8일 오전 1시 48분께 경북 영천시 고경면 한 도로에서 SM5 승용차에 불이 나 안에 타고 있던 1명이 숨졌다.
불은 엔진룸 등을 태워 약 3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승용차가 주행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그 충격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인과 사망자 신원을 조사하고 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