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8일 오전 1시 48분께 경북 영천시 고경면 한 도로에서 SM5 승용차에 불이 나 안에 타고 있던 1명이 숨졌다.
불은 엔진룸 등을 태워 약 3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승용차가 주행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그 충격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인과 사망자 신원을 조사하고 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