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회 서울포럼(회장 김병태 국방부 정책자문위원)은 23일 국회 조명희 미래통합당의원실을 방문, 당선축하 인사와 회원들이 마련한 선물을 전달했다. 2015년부터 영락회 서울포럼 회원으로 활동중인 조 의원은 올해 서울포럼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윤용문 前 대구환경공단 이사장,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 정태훈 제니엘시스템 대표, 장윤상 호텔인터불고 대구 서울본부장, 황병준 영락회 사무총장이 함께 했다. 영락회는 광개토대왕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그의 연호를 따서 1973년 창립된 학술모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