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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계명대학교 강의실에서 치러진 기말고사 교양과목 초급 독일어 대면시험에서 학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계명대는 학생들의 시험 공정성과 변별력을 위해 절반 가량이 대면 시험으로 진행되고 나머지는 온라인 시험 및 과제 제출로 대신하고 있다.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 2주간에 걸쳐 시험을 치른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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