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구 시내 한 고용센터에서 실업급여 신청자들이 교육 및 접수 차례를 기다리고있다. 정부는 22일부터 무급휴직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를 위한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현장접수를 시작했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1일부터 현장 접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에게 신속하게 지원금을 집행하기 위해 일정을 앞당겼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3일 대구 시내 한 고용센터에서 실업급여 신청자들이 교육 및 접수 차례를 기다리고있다. 정부는 22일부터 무급휴직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를 위한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현장접수를 시작했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1일부터 현장 접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에게 신속하게 지원금을 집행하기 위해 일정을 앞당겼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