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진 작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아동옹호센터에 그림 기부

입력 2020-06-23 15:03:48 수정 2020-06-23 16:25:58

박희진(오른쪽) 작가는 23일 '구름아 같이 놀자' 그림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아동옹호센터(소장 정인숙)에 기부했다.

박 작가는 아이들 속의 순수함을 표현하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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