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17일 서울 성북경찰서가 성북구 내 한 야산 등산로 인근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저녁 하산하던 등산객이 등산로 입구쯤에서 비닐에 싸인 채 땅에 묻힌 영아 시신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재 시신 부검을 의뢰한 상황이다. 경찰은 인근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