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군 특수비행팀이 에어쇼를 진행하고 있다.
제11전투비헁단은 6월 야간 비행훈련에 더해 주간훈련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에 공군 관계자는 "대구시민들이 전투기 출격으로 인한 소음에 놀라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11전비에 따르면 야간 비행훈련은 일몰(이날은 오후 7시 51분) 이후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 사용되는 전투기 기종은 F-15K다.
한동훈 이틀 연속 '소신 정치' 선언에…여당 중진들 '무모한 관종정치'
국가 위기에도 정쟁 골몰하는 野 대표, 한술 더뜨는 與 대표
비수도권 강타한 대출 규제…서울·수도권 집값 오를 동안 비수도권은 하락
[매일칼럼] 한동훈 방식은 필패한다
[조두진의 인사이드 정치] 열 일 하는 한동훈 대표에게 큰 상(賞)을 주자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이틀 연속 '소신 정치' 선언에…여당 중진들 '무모한 관종정치'
국가 위기에도 정쟁 골몰하는 野 대표, 한술 더뜨는 與 대표
비수도권 강타한 대출 규제…서울·수도권 집값 오를 동안 비수도권은 하락
[매일칼럼] 한동훈 방식은 필패한다
[조두진의 인사이드 정치] 열 일 하는 한동훈 대표에게 큰 상(賞)을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