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전투비헁단은 6월 야간 비행훈련에 더해 주간훈련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에 공군 관계자는 "대구시민들이 전투기 출격으로 인한 소음에 놀라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11전비에 따르면 야간 비행훈련은 일몰(이날은 오후 7시 51분) 이후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 사용되는 전투기 기종은 F-15K다.
제11전투비헁단은 6월 야간 비행훈련에 더해 주간훈련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에 공군 관계자는 "대구시민들이 전투기 출격으로 인한 소음에 놀라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11전비에 따르면 야간 비행훈련은 일몰(이날은 오후 7시 51분) 이후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 사용되는 전투기 기종은 F-15K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