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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성동 주민 "폭음과 함께 불난 것처럼 연기 나"
변선진 기자
bsj@imaeil.com
입력 2020-06-16 16:07:41 수정 2020-06-16 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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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경기도 파주 대성동 자유의 마을에서 바라본 개성공단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대성동 주민 "폭음과 함께 불난 것처럼 연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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