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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구대교구는 13일 코로나19로 인해 계속 연기됐던 2020년 대신학원 직수여 미사를 대구관구 대신학원 성당에서 교구장 조환길(맨 앞줄 왼쪽) 대주교의 주례로 거행했다. 이날 14명의 신학생이 시종직을, 7명의 신학생이 독서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