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수술용 가운을 입고 코로나19 의심환자를 진료하고 있다.(왼쪽) 반면에 레벨D 방호복을 입은 한 의료진은 에어컨 바람으로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근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폭염으로 탈진해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하자 방역 당국은 에어컨 설치 지원과 레벨D 방호복 대신 수술용 가운 착용 등의 대책을 내놓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11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수술용 가운을 입고 코로나19 의심환자를 진료하고 있다.(왼쪽) 반면에 레벨D 방호복을 입은 한 의료진은 에어컨 바람으로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근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폭염으로 탈진해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하자 방역 당국은 에어컨 설치 지원과 레벨D 방호복 대신 수술용 가운 착용 등의 대책을 내놓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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