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솔조경이 프로골프단을 8일 창단했다.
금솔조경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 14명과 점프투어 선수 1명 등 15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경남 김해에 있는 금솔조경은 조경시설물 전문회사다.
강순구 금솔조경 대표는 "박세리 프로가 IMF 위기 때 국민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준만큼 코로나19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이 때 여자 골프 선수들이 푸른 잔디와 함께 운동하는 모습 속에서 용기를 찾겠다는 취지로 골프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금솔조경이 프로골프단을 8일 창단했다.
금솔조경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 14명과 점프투어 선수 1명 등 15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경남 김해에 있는 금솔조경은 조경시설물 전문회사다.
강순구 금솔조경 대표는 "박세리 프로가 IMF 위기 때 국민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준만큼 코로나19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이 때 여자 골프 선수들이 푸른 잔디와 함께 운동하는 모습 속에서 용기를 찾겠다는 취지로 골프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