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 교통량이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이전의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백명씩 발생한 지난 3월 7일 오후 반월당네거리~계산오거리 방향 달구벌대로가 오가는 차량들이 거의 없어 썰렁한 모습인 반면, 대구 신규 확진자 '0명'을 기록한 9일 오후 같은 시간대 장소의 도로엔 차량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시내 교통량이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이전의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백명씩 발생한 지난 3월 7일 오후 반월당네거리~계산오거리 방향 달구벌대로가 오가는 차량들이 거의 없어 썰렁한 모습인 반면, 대구 신규 확진자 '0명'을 기록한 9일 오후 같은 시간대 장소의 도로엔 차량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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