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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35.6도까지 오르며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8일 오후 동구 동부로를 걷던 한 시민이 뙤약볕을 피해 그늘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