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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구 중구 동성로 벤치에 누군가 버린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 놓여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 지난 3월 대구의 재활용품 처리량은 한 달 사이 1천여 톤 가량 증가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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