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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5시쯤 경북 경산시 남천 공원교 부근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이 먹이를 찾아 헤엄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수달을 촬영한 양재완 씨는 "하천 수량이 감소해 야행성인 수달이 먹이를 찾아 대낮에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독자 양재완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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