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전 9시 11분쯤 경북 구미시 금오산 할딱고개 부근을 오르던 등산객 A(50)씨가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헬기는 산불 진화 기능을 겸한 대형 구조구급 헬기로 지령을 받고 대구에서 출발해 사고 현장에 오전 10시 7분쯤 도착했다.
A씨는 구미 도심 헬기장으로 옮겨진 뒤 구급차에 의해 오전 11시 10분쯤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7일 오전 9시 11분쯤 경북 구미시 금오산 할딱고개 부근을 오르던 등산객 A(50)씨가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헬기는 산불 진화 기능을 겸한 대형 구조구급 헬기로 지령을 받고 대구에서 출발해 사고 현장에 오전 10시 7분쯤 도착했다.
A씨는 구미 도심 헬기장으로 옮겨진 뒤 구급차에 의해 오전 11시 10분쯤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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