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경우회 회원 등 40여명이 '구국경찰 충혼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경우회 제공
대구시경우회 회원 등 40여명은 6.25 전쟁 발발 70년을 되새기는 의미로 6일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찾아 다부동 전투 참전 경찰관 899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구국경찰 충혼비' 앞에서 현충일 행사를 가졌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