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아이·현대코퍼레이션·에너피아·모든솔라 등 참여…코로나19 불황 돌파 논의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윤정목)는 3일 경북 칠곡의 산동금속공업 왜관공장에서 유전 시추용 기계부품 전문기업 에스엠아이(대표 배선봉), 현대코퍼레이션(대표 강종구), 에너피아(대표 이자현), 모든솔라(대표 채종윤) 등 4개 기업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첨단 신사업 벤치마킹 및 코로나19 불황 돌파를 위한 협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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