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구미경찰서는 2일 신청사 개청식을 열었다. 구미경찰서 제공
경북 구미경찰서(서장 이갑수)는 2일 신평동 신청사 개청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건찬 경북지방경찰청장을 비롯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장세용 구미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갑수 서장은 "38년 송정동 시대를 마감하고 신평동에서 새 업무를 시작하게 돼 영광"이라며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통해 시민들게 믿음주고 사랑받는 구미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