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서구새마을회(회장 장병철)는 지난 26일 선재공덕회(송현동 소재)에서 소외계층 600세대에 삼계탕을, 200세대에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새마을회(회장 장병철) 주관으로 새마을지도자달서구협의회(회장 배석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진숙), 직장·공장새마을협의회(회장 오명석), 새마을문고달서구지회(회장 김민동) 4개 단체의 후원과 임원진, 지도자들이 함께 삼계탕과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였다.
달서구새마을회 장병철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정성이 들어간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여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