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잠시 말 못 이어가는 이용수 할머니

입력 2020-05-26 06:30:00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여러 감정이 북받쳐 오르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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