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연의 불투명한 회계 의혹을 제기했던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에서 입장을 밝히던 중 기자회견장에서 발언을 하던 중 기침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정의연의 불투명한 회계 의혹을 제기했던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에서 입장을 밝히던 중 기자회견장에서 발언을 하던 중 기침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