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휠체어 타고 기자회견장 들어가는 이용수 할머니

입력 2020-05-25 15:26:11

25일 오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휠체어를 탄 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