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정대협, 한 번도 할머니 증언 받은 적 없다"
이용수 "정신대와 위안부 다르다…정대협이 위안부 이용"
이용수 "30년동안 '사죄해라·배상해라' 외치기만"
이용수 "정대협, 배고프다고 하니깐 돈없다고 했다"
이용수 할머니 "92년도 때부터 모금…그 때는 몰랐다"
이용수 할머니 "끌려가서 당한 일, 말로 표현 못할 정도"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장 취재진 200여명…윤미향 나타나지 않아
이용수 할머니 "공장 다녀온 할머니랑 위안부 할머니는 많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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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칼럼] 한동훈 방식은 필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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