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누구를 원망하고 잘못했다고 하는 건 첫 기자회견 할 때 했다. 너무도 많이 생각지 못한 것이 나왔다. 그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검찰에서 할 일이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정신대대책협의회는 공장에 갔다 온 할머니들이다. 하지만 공장 갔다온 할머니라고 위안부, 아주 더럽고 듣기싫은 위안부와는 많이 다르다. 공장 갔던 할머니는 공장에서 일했지만 위안부 할머니는 가는 데가 다 다르다."
이용수 할머니 "누구를 원망하고 잘못했다고 하는 건 첫 기자회견 할 때 했다. 너무도 많이 생각지 못한 것이 나왔다. 그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검찰에서 할 일이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정신대대책협의회는 공장에 갔다 온 할머니들이다. 하지만 공장 갔다온 할머니라고 위안부, 아주 더럽고 듣기싫은 위안부와는 많이 다르다. 공장 갔던 할머니는 공장에서 일했지만 위안부 할머니는 가는 데가 다 다르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