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계획한 회견 시간보다 40여 분 늦게 시작
일본군 성노예제('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오후 2시 40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 기자회견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 할머니는 당초 이날 오후 2시 남구 한 찻집에서 기자회견 예정이었으나 취재진이 대거 몰리면서 공간이 협소하자 두 차례에 걸쳐 회견장을 옮겼다. 유튜브 매일신문TV
일본군 성노예제('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오후 2시 40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 기자회견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 할머니는 당초 이날 오후 2시 남구 한 찻집에서 기자회견 예정이었으나 취재진이 대거 몰리면서 공간이 협소하자 두 차례에 걸쳐 회견장을 옮겼다. 유튜브 매일신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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