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신규 확진자 32명…총 11,110명으로 늘어
입력 2020-05-20 10:19:25 수정 2020-05-20 10:29:06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0일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야외주차장 옥상에 차려진 코로나19 검사소에서 의료진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 등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32명…총 11,110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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