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 논란에 "청와대가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해명. 골치 아프고 같은 당 상처는 헤집지 않고 발 빼는 게 청와대의 적절한 입장이군.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여야 원내대표 만나 "법과 제도의 판 새로 깔아주면 미래 개척 좋을 것"이라 희망. 국민, 저들이 법·제도 갖고 경제 발목잡는 고수임을 잊으셨나?
○…문재인 대통령,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대구·광주가 연대와 상생 협력 실천"이라 강조. 두 도시민, 우린 달빛동맹에 코로나 연대로 상생 중이니 건드리지 마세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