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입력 2020-05-19 17:30:00

조슬기 산모 아기

조슬기(32)·최준호(39) 부부 첫째 아들 봉썸이(3.8kg) 5월 7일 출생
조슬기(32)·최준호(39) 부부 첫째 아들 봉썸이(3.8kg) 5월 7일 출생

▶조슬기(32)·최준호(39·경북 경주시 황성동) 부부 첫째 아들 봉썸이(3.8kg) 5월 7일 출생. "태어나기 위해 힘쓰던 너를 기억하면 세상을 살며 무엇이든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사랑해♡ 아가야."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신세계여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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