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구 학원 강사, 코로나19 검사...이태원 클럽발 인천 학원강사 때문에

입력 2020-05-17 16:16:16

최근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인천의 학원 강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14일 대구 달서구 성서체육공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원 강사, 교습소 원장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시 관련 학원 강사 및 교습소 원장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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