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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원 등 교육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다중이용시설 방역 긴급회의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 "이태원 클럽 방문한 교직원 41명…이태원 방문은 88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