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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사노조(위원장 김하진 교사)는 12일 대구 한빛지역아동센터(시설장 이승준)를 찾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결식 아동을 돕는 데 써달라며 노조원들이 모은 422만6천423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