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n번방 최초 개설 ‘갓갓’..."혐의 인정, 피해자에 죄송"

입력 2020-05-12 19:50:26

미성년자 포함 다수 여성의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 '갓갓'(24)이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12일 오전 경북 안동경찰서에서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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