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피의자 심문 받기 위해 이동하는 갓갓

입력 2020-05-12 10:32:31

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로 알려진 일명
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로 알려진 일명 '갓갓'으로 불리는 A(24)씨가 12일 오전 경북 안동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구지법 안동지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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