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빈민 여성 코로나19 진단 검체 채취

입력 2020-05-10 15:49:30

아프리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북부 빈민가에서 한 여성이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아프리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북부 빈민가에서 한 여성이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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