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입력 2020-05-10 16:30:00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이달부터 본격 시작했다. 8일 대구시는 2·28기념공원과 지하철역사(반월당역, 두류역, 중앙로역, 동대구역)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대구연합회(대표 김순회)와 함께 정부의 5대 기본생활수칙보다 한층 강화된 7대 기본생활수칙을 캠페인을 통해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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