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꼽히는 '현금'을 꽃과 함께 정성스레 전할 수 있도록 담은 플라워 용돈박스와 돈다발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대백프라자에서 관계자들이 5만원권과 1만원권으로 장식된 플라워 용돈박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대구백화점에 따르면 5월 들어 하루 평균 30여개가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어버이날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꼽히는 '현금'을 꽃과 함께 정성스레 전할 수 있도록 담은 플라워 용돈박스와 돈다발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대백프라자에서 관계자들이 5만원권과 1만원권으로 장식된 플라워 용돈박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대구백화점에 따르면 5월 들어 하루 평균 30여개가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