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용, 대국민 사과 "법·윤리 엄격히 못 지켜 국민께 실망 안겨"

입력 2020-05-06 15:04:08 수정 2020-05-06 15:05:41

YTN 캡쳐
YTN 캡쳐

이재용 삼성 부회장 "법과 윤리 엄격히 못 지켜 국민께 실망 안겨"

"경영권 승계 문제로 더 이상 질책 받지 않도록 할 것"

"오로지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만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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