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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5일 대구 시내 한 대형마트 계산대 앞에서 시민들이 바닥에 그려진 2m 간격의 대기선을 밟으며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