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 22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남회룡리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해 번지고 있다.
현재 남부지방산림청은 진화헬기 7대와 산불진화차 7대, 산불특수진화대원 등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압 중이다. 이날 오후 2시 50분 기준 진화율은 40%정도다.
산림 당국은 "바람이 강하지 않아 보다 신속하게 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진화 후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러고 말했다.
4일 오후 1시 22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남회룡리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해 번지고 있다.
현재 남부지방산림청은 진화헬기 7대와 산불진화차 7대, 산불특수진화대원 등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압 중이다. 이날 오후 2시 50분 기준 진화율은 40%정도다.
산림 당국은 "바람이 강하지 않아 보다 신속하게 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진화 후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러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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