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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강도가 완화되면서 그동안 발길이 뜸했던 민간유원시설에도 인파가 몰리고 있다. 2일 경주 보문단지 내 한 놀이공원 주차장이 나들이객들이 타고 온 승용차들로 꽉 차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